왜냐하면 늘 돌아오는 마감을 위해 힘들어도 작업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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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는 내레이션 방식의 해설이 어렵기 때문에 후반부의 사건을 앞으로 끌어오는 등의 재구성이 필요하다.
둘째로는 앞서 말했듯 특정 작가에 어울리는 작품을 원작사와 플랫폼이 선별하여 추천하는 방식이 있다.
지금도 마감하다가 잠깐 문서를 열고 답변을 적고 있어요.
음, 굳이 꼽자면 평일 휴일 상관없이 늘 정해진 기한 안에 본인이 알아서 일을 해야 된다는 점과, 연재 중에는 맘 편하게 주변 사람을 만날 시간도 없다는 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