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관을 지낸 김현지씨가 '이 후보와 불륜설' 등 가짜뉴스를 온라인에 퍼뜨린 네티즌에.
2018년 7월 이 후보가 경기지사에 취임한 뒤 지난 10월까지 경기도청 비서실에서 근무했다.
01:30경 새벽에 부부싸움 후 김씨가 안와골절을 당하여 성형외과에서 봉합했다고 전해집니다.
낙상사고 전말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는 새벽1시경 산책을 하다가 낙상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 후보가 집행위원장으로 몸담았던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사무국장을 지내고,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관을 지낸 이 후보의 측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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