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목사 모녀' 딸 더러워 피하듯 나왔지만
양주 '갑질 모녀' 동명이인 목사, 고통
한 번은 어머니측에서 다음 한 번은 딸이 전화를 건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영수증을 사진 찍어가지고 이 핸드폰으로 보내주시든가 해주세요.
A씨는 지난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