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충격의 절단 테러…술 깨보니 귀 잘려 있었다
누가 잘랐을까 …강남 클럽 20대女 ‘귀 절단’ 미스터리
클럽 '귀 절단' 사건, CCTV 본 경찰 장면
강남 클럽 '귀 절단' 상해 vs 장면 확인 안
강남 클럽 '귀 절단' vs 다친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SNS 를 통해 피해 부위 사진을 공개하면서 "병원과 경찰이 상처를 봤을 때 칼이나 가위 등 날카로운 흉기로 자르지 않으면 이렇게 될 수 없다고 했다.
다음날 오전 4시쯤 A씨는 상처가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응급실에 찾았으며, 이후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다.
이 클럽을 9일 이용했던 A씨는 업소 내에서 누군가에 의해 귀가 잘렸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