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헌혈로 인해 붉은 색 피를 상징 으로 바뀌는 부분으로 바뀌며, 견명조체 자막과 나레이션 - 생명을 되살리는 기적, 헌혈은 실천입니다로 끝난다.
하지만 박근혜 정권 집권 첫 해인 2013년의 순수 제작 편수는 4편에 불과한 점이 전과 다르다.
: '노희지의 깨끗한 선거 1995 ' 편에 출연.
이 덕분에 대 후반 가장 무서운 공익광고로 평가 받았다.
를 받았다고 한다.
는 아래의 샤워 편과 같이 지금 당신이 낭비한 물, 다음 세대의 생명입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