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미래를 약속하거나 계획하지 않았기에 기쁨보다 걱정이 앞섰다.
A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야 선종문 변호사는 "A씨는 24살에 김용건 씨를 만나 37살에 임신을 한 것"이라며 "13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재혼 계획에 대해서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말하기를 혼자 먹고 혼자 아플 때 슬프고 외롭다고 했습니다.
뉴스1 선 변호사는 "의뢰인은 범죄의 피해자다.
SMALL 배우 김용건이 39세 연하 여성 A씨와 혼전임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때 김용건은 실제로 대마초를 피우지 않았지만 동료들을 위해 혼자 죄를 뒤집어 쓰기로 자청했다고 하는데요.